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가미 요우코 (문단 편집) == 상세 == 항상 앞섬이 트인 섹시한 복장으로 다니는데 작중 그 누구도 서비스 신이라 인식한다는 언급도 반응도 없다. 심지어 요우코를 짝사랑하는 아사히마저. 심지어 린은 '''"단추를 잠가도 조금은 느껴지는데 단추를 풀었는데도 전혀 치녀력이 느껴지지 않아."'''라고 감탄할 정도. 아카리와 아카네 또한 린에게 치녀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다. 그로인해 충격받은 세사람은 아사히를 중간에 묶어두고 코피를 터트리는 대결을 시작한다. 결과는 당연히 아무도 터트리지 못한다. 수학여행지에서 온천욕 할때 미캉이 보고 감탄하며, 아이자와도 맞장구 칠 정도로 거유인데 섹기가 제로.한마디로 크기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캐릭터인 셈인데 사실 이 만화는 그림체의 특성상 그리고 단순히 섹스 어필 작품이 아니고 하렘물 중에서도 몇안되게 호평을 받는 작품이라 섹스 어필 보다는 인물들의 심리묘사 등에 더 중점을 두는 작품인지라 유난히 색기가 없다. 대놓고 치녀 기믹을 미는 시호조차 그냥 변태란 느낌만 들 뿐 전혀 색기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니 말 다했다.그외에 [[검은색 스타킹]]+[[하이힐]]조합을 신고 다니는듯. 초반에는 명백히 쿨뷰티 타입이었다. 첫화에 바로 들켰지만. 아무튼 초반에 요우코는 쿨뷰티를 자신의 캐릭터로 내새웠다. 교장과 처음으로 통성명하고 정체를 밝혔을때도 쿨뷰티를 지향한다고 했다가 교장에게 차도녀(웃음)이라고 비웃음을 당한다. 본인은 연애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바닥이 다 그렇듯 당연히 [[둔감]]. 그 둔감도가 하렘물 남주인공급. 아사히랑 같은 방에서 그것도 바로 옆에 있는 데도 곧장 잠들어버릴 정도로 무신경하다. 엿듣고 있던 아카네와 토우코는 황당해했다. 그만큼 아사히를 신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이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겐지로가 너무 과보호한 탓에 자기 감정이 연애 감정이란 것도 깨닫지 못하는 것. 어째서인지 러시안슈크림을 먹으면 꽝(이라 쓰고 사실상 생존)을 아주 잘 뽑는다. 러시안슈크림이 나온 화들 중에 꽝이 아니였던 적을 한 손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